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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일요일

#5월16일

 

어제 바쁜 나날을 보내고 1시쯤에 죄금 피곤해져서 30분 후에 집 온 담에 쉬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고 일어나보니깐 아침 10시 ㅠ 내 케이크,, 치킨,,  12시 알바라서 부랴부랴 씻고 11시에 나간담에 연 곳이 별로 없어서 그냥 열어있는 쌀국수집 들어가서 쌀국수 하나씩 먹은 담에 닉이 알바 하는 데 앞까지 데려다줬다. 이 모든게 다 10분 거리에 있답니다 ㅋㅋㅋ 

 

뭐 오늘 알바도 다르지 않게,, 일했고 오늘은 진짜 피곤했다.. 4일 연속 넘게 일했으니깐 그럴만 하지 알바 첫 페이책 받으면 네일 아트하고 연장하고 헬스장 등록할거임,, 그럴거임,, 잉베가면 핫걸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,,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,, 너무 멋져 언니들,,헬스장은 다시 알바 시작하니깐 체력 너무 달려서,,

 

타투 한 두 개 정도 받고 싶은디 디자인 결정이랑 아직 맘속 유교걸이 허락 안 해줌 ㅋㅋㅋ 차피 닉이 내 생일 선물로 타투해준다고 했어서 닉이 내주겠지만,, 좀만 더 생각해볼게여..?

 

오늘은 너무 피곤했지만 서비스용 웃음 ㄹㅇ 날리고,, 피자먹구,,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내 주말 이렇게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또 잉베 잠깐 갔다가 가는 길에 기 빨려서 가자마자 돌아옴 사람 여전히 많도라,, 닉이랑 전화하면서 가고 전화하면서 돌아오는데 남자 한 명이 I like(인가 love인가) your hair style~ 엄청 크게 말해서 이어폰 끼고 있는데도 들려서 Thank you so muchhhh 이러고 계속 걸어감

 

내가 닉한테 헤어드레서가 내 머리 지적했다고 하니깐 나는 니 머리 맘에 든다고 바꾸지 말라구 하고, 닉 친구중에 미용 공부하는 얘는 내가 너 머리 색깔 다 똑같게 해줄게 준비될때 불러줘~ 이러고 몇 명 사람들은 내 머리색이 너무 예쁘다고 하다 똑같은 내 머리인데 사람마다 이리 의견이 다른 게 참 신기하다

 

집 돌아와서 피곤했지만 밥 알차게 차려먹고 케잌 어제 못먹어 먹으려고 펴보니깐 ㅎ.. 아이스크림 케잌이나 푸딩인가 다 녹아있음.. 한 입도 못 먹고 버렸어여.. 짜증나 ㅠㅠ 닉한테 징징대니깐 집 근처에 있다면서 사주겠다고 해서 딜했다..

 

내일은 또 수업 듣네,, 평일은 수업, 주말은 일 이 생활이 5~6월 한 달간 반복될 예정임다

 

아자링~ (❤´艸`❤)